악 ㅋㅋㅋㅋㅋ
내가 이래서 홍턱을 사랑할 수 밖에 엄써.
진짜 롯데가 홍포 하나는 잘 데려왔음. 원석이만 안갔어도
Posted by Lenji
일상의 잡설2009.12.08 21:15
뒤늦긴 했지만 최근 제 인생의 나름 방향을 정했지요.
그러니까 갑자기 하고 싶은게 늘어나고, 해야 할 일은 기하급수적으로 느는군요.
정말 하고 싶은걸 하면서 살려면 어줍잖게 해서는 어림도 없어요.
평생동안 죽어라 파야 겨우 하고 싶은걸 하면서 살아야 할까 말까.
그래서 'Follow your bliss', 즉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안그러면 죽어요. 아니 진짜로.

오늘 신문에 실린 법전스님의 말씀이 더욱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공부하는 자가 죽을 각오로 수행하지 않는다면, 눈 앞의 꽃처럼 허망하다."



절대 3년전보다 토플 모의고사 점수가 낮게 나와서 이런건 아님
Posted by Lenji
쉬면서 즐기는 것2009.12.06 19:44
- 전작의 등장인물 중 다음 3인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미야모토 무사시, 사사키 코지로, 가라샤



.....쿠노이치는 살렸으면서 왜....
맹장전만이 희망입니다.

Posted by Lenji
일상의 잡설2009.11.29 15:44
MBC ESPN에 SBS 스포츠도 안나오는 이딴걸 3년 약정으로 신청한 내가 찐따지.
너네땜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7년된 구형 PC로 돌려본것도 모자라서.
K리그 플레이오프는 문자중계로 봤다-_-

그나저나 LG세트(인터넷 + TV + 전화)도 내가 LGT 쓰고 있어서 신청한건데
(통신까지 묶으면 매달 8천원 가량 할인되더군요.)
복학하면 LGT도 정지해야 하니 이거 참....


그래도 보조금 44만원은 급할 때 요긴하게 썼으니 만족해야 하나.




* 요즘 너무 바빠서 포스팅이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삶의 방향을 아주 조금이나마 정한 것 뿐인데, 의욕이 샘솟는군요.
  고등학교 3년보다 지금이 더 학구열이 강한 듯 합니다. 과연 이것이 전역한 복학생 버프
  다만 의욕이 높은데 예전만큼 머리는 돌아가지 않는군요. 등신아 6년만 빨리 깨닫지 그랬니.
  아주 늦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할 뿐.


Posted by Lenji
일상의 잡설2009.11.11 00:00
어디서 갑툭튀한 듣보잡이 한 말에 뭐 그리 열폭들 하는지.
Posted by Lenji
통찰하며 가는 길2009.10.29 21:55


정기적으로 단체를 후원하는 건 유니세프 이후로 처음인 듯.
Posted by Lenji
일상의 잡설2009.10.29 01:00
관심과 사랑에 굶주리고 사람에게 정 주기를 좋아해서,
기꺼이 다른 이들과 어울리려 찾아가도,
막상 어울리다 보면 생각 외의 무관심한 반응에 이래저래 스트레스.


넓은 아량을 가지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아직은 무리. 현재 노력 중.



대인관계도 내겐 Joyful participation to the sorrows of life.

Posted by Lenji
쉬면서 즐기는 것2009.10.24 22:07
1. 90년대의 전설 vs 2천년대의 본좌. 12년만의 V10 vs 3년연속 V3.
   7번의 사투 끝에 호랑이가 용의 역린에 이빨을 꽂았다.

2. 기아의 클래식 멤버들 (이종범, 이대진, 장성호)에겐 정말 감회가 새로웠을 듯.
   무려 12년간의 헬로키티 시절을 끝내고 차지한 우승 아니냐.
   사실 종범성 끝내기 타점 or 대진성 끝내기 삼진 or 땅볼이 좋았을 뜻 했는데,
   그 영광을 차세대가 느끼는 것도 괜찮겠더라.

3. 나지완은 계속 죽쑤다가 7차전에서 본좌 등극 + KS MVP까지.
   반대로 용큐는 오늘 하루 역적질만으로 신나게 까이고 있음-_- 누리꾼들에게 역시 자비란 없어.

4. 전반적으로 저메 - 곤조 - 신의 기대 이하의 활약이 안타까웠음
   그래도 종범신은 1차전에서 야신강림 모드엿고 저메도 전반적으로 필요할 때 잘 쳐줬는데
   곤조는 어째.....

5. 안치홍은 기아 10년을 이끌어갈 기대주라는 걸 확인.

6. 라면셔틀구백작 + 로느님 + 석민어린이 + 우유빛깔 + 세일러유 + (응원단장 + 불기주 + 대진성)
   진짜 기아 투수진은 캐물임.
   기주는 잘 틀어먹다가 또 파이어. 하지만 난 기주가 좋아. 꼭 수술 잘받고 내년에 재기해라.

7. 전체 KS를 통틀어 MVP는 박정권. 홈런 치고 홈런도 잡고. SK의 최종보스.
   
8. 사실 SK 최후의 투수가 채병룡이 아니길 바랬지만...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SK에서 그나마 호감인데.
    3일 연속 등판이라니, 너무 무리했음. 군대 잘 다녀오길. 선임병은 솩빠가 아니길 기도할게.

9. 모두들 수고했어요~





Posted by Lenji
음악의 행복2009.10.24 21:51
엠넷미디어 노리플라이 1집- ROAD 상세보기

* 본 주인장은 CD사서 음악듣는 걸 좋아하지만, 음악에 대해선 전혀 조예가 없습니다.
  고로 이 앨범의 리뷰는 객관성이 결여된 100% 주관입니다. 그 점 참고하시길.


노리플라이. 노 + 리플라이 (No Reply)

'GMF 2009 참여 아티스트 명단에서 처음 그 이름을 보았다. (원래는 갈 예정이었다만...)
그 땐 '노리 + 플라이' 라고 생각하고 '뭐지 저 이름은?' 하고 생각했었지.
그런데 광고 카피중 '제 2의 전람회' 라는 글귀가 내 관심을 끌었다.
어떤 그룹이길래 '감히' 까지는 아니어도 '베짱있게' 제 2의 전람회를 칭하는 걸까.
마침 근래에 구입한 CD도 없겠다, 추후 리뷰할 페페톤즈 2집과 함께 구매했다.


심봤다.

사람에게 있어 첫 인상이 중요하듯, 앨범에서 첫 번째 트랙은 그만큼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Road의 첫번째 트랙 '끝나지 않은 길'은 첫사랑의 감정처럼 다가왔다.
조용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힘차게 지르는 기타소리.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었어' 라고 외치며 달려가는 모습이 자연스레 그려졌다.
너무 임팩트가 강했던 나머지 몇 번씩이나 되감아가며 듣느라 다른 트랙을 들을 수 없을 정도였으니
근래 들었던 노래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다.

'시야'에서 질주를 계속하던 그들은 타이틀 곡 '그대 걷던 길'로 잠시 숨을 고르고,
4번 트랙 'World'에서 힘차게 지른다.
'끝나지 않은 노래'가 개인에게 바친다면, 'World'는 세상에 지르는 목소리라고 할까.
굳이 그들이 내세운 전람회에 비교하자면 '세상의 문 앞에서' 나 '그대가 너무 많은'에 가까운 느낌.

그 다음부터는 전반적으로 천천히 읊조린다.
세상에 어떠한 비관이나 무분별한 낙관도 없이 그저 조용히 걷는 모습에 가깝다고나 할까.
그래서 앨범제목을 'Road'라고 지었나 보다.
(이후에 나온 디지털 싱글 중 하나인 '낡은 배낭'에서도 이런 정서가 느껴진다.)

무엇이든 전에 있던 무언가와 비교하는 것은 어느 쪽에도 크게 조심스러운 일이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정서나 가락의 측면에서는 제 2의 전람회를 칭하는 그들의 베짱을 알 수 있었다.

간만에 주인장의 마음에 드는 아티스트를 발견한 것이 참 다행이다.
앨범 꾸준히 구입할테니, 대성하기를 바란다.





덧. 1번트랙 '끝나지 않은 길'을 올릴테니 다들 감상들 해보시길.
     4번트랙 'World'도 올려보고 싶었지만 용량 때문에 아쉽지만 커트.

     * 부디 이런 거 가지고 저작권 침해 신고좀 하지 말기를 바란다.
Posted by Le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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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컴 교육프로그램 할인, 웹하드 1GB 제공의 혜택도 주는군요.

그 밖에 각종 경품 이벤트도 있으니 가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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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제품 하나로 총 3개의 가정용 PC에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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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nji